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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겟' 신혜선이 "스릴러를 경험한 적이 없어 흥미로웠다"라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9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타겟' 제작보고회에서 신혜선은 "요즘은 익숙해진 중고거래를 소재로 한다. 이사 후에 고장난 세탁기 바꾸기 위해 처음올 중고거래를 해서 사기를 당한 사기 피해자에서 범죄의 표적이 된 인물이 주인공이다. 일상 속의 서스펜스를 다룬다"고 영화를 소개했다.
그는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스릴러를 경험해본 적 없어 흥미로웠다. 범죄물을 좋아하는데 손끝만 베도 불편하듯이 일상이 조금만 트러블 생겨도 내 일상이 무너지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라면서 "시나리오에서 그런 부분이 잘 표현되서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타겟'(감독 박희곤)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 중고거래라는 현실적인 소재와 일상 속의 서스펜스 그리고 신혜선, 김성균, 강태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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