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배우 조진웅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데드맨'(감독 하준원)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름을 사고 파는 '바지사장' 세계를 소재로 한 독특하고 신선한 범죄 추적극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000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다. 배우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 등이 출연하며 2월 7일 개봉한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81751
https://joynews24trends.livecast24.net/297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