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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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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한]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 (2023. 07. 24) 배우 김준한이 24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보호자'는 정우성이 주연하고 감독한 첫 장편 영화로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정우성 분)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앞서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호주 등 153개국에 선판매돼 화제를 모았다. 8월 15일 개봉. https://www.joynews24.com/view/1615749 [포토]'보호자' 김준한, 조직의 2인자로 악역 변신 배우 김준한이 24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보호자'는 정우성이 주연하고 감독한 첫..
[박유나]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 (2023. 07. 24) 배우 박유나가 24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보호자'는 정우성이 주연하고 감독한 첫 장편 영화로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정우성 분)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앞서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호주 등 153개국에 선판매돼 화제를 모았다. 8월 15일 개봉. https://www.joynews24.com/view/1615748 [포토]'보호자' 박유나, 정우성 선택 받은 시크한 매력 배우 박유나가 24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보호자'는 정우성이 주연하고 감독한..
[김남길]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 (2023. 07. 24) 배우 김남길이 새로운 킬러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한 바를 밝혔다. 김남길은 24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에서 "전형적인 킬러에서 벗어난 인물"이라며 "더러운 것을 빨아주는 것이 세탁기인데, 집단의 더러운 일을 해줬던 킬러"라고 설명했다. 또 "일반적이지 않은 킬러다. 종잡을 수 없고 천진난만하고 순수함 속 잔혹함이 있다. 잘 모르기 때문에 어디로 튈지 몰라서 무서운 인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남길은 "다른 느낌에 대한 고민을 했는데, 평소 감독님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있다. 그것을 살리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제 연기가 어땠어요?'라고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감독님이 모니터를 보고 웃으면 '됐어, 오케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런 김남길에..
[박성웅]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 (2023. 07. 24) 배우 박성웅이 24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보호자'는 정우성이 주연하고 감독한 첫 장편 영화로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정우성 분)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앞서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호주 등 153개국에 선판매돼 화제를 모았다. 8월 15일 개봉 https://www.joynews24.com/view/1615750 [포토]'보호자' 박성웅, 순백의 보스 배우 박성웅이 24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보호자'는 정우성이 주연하고 감독한 첫 장편 영화로 1..
[정우성]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 (2023. 07. 24) 배우 정우성이 감독 데뷔 소감을 전했다. 정우성은 24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에서 감독 데뷔에 대해 "실감이 안 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제작보고회 잘하면 되지'하고 왔는데 막상 현장에서 대면하니까 떨리기도 한다. 어떤 영화로 보여질지 막연한 두려움도 있고 만감이 교차한다"라고 고백했다. 또 정우성은 "처음엔 배우로서 제안을 받았다가 연출까지 하게 됐다"라며 "이야기가 단순한 구조다. 어디서 봤을 법한 구조의 이야기다.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 이 작품을 대할 때 어떤 시선으로 다가갈지 고민이 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편안하면서도 정해져 있는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익숙한 이야기에서 도전의 기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도전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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