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남자 연예인 사진 -고화질

(469)
[BTS - 슈가] '갤럭시' 언팩 행사 (2023. 07. 26)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행사에 참석 하고 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16830 [포토]BTS 슈가, 갤럭시 언팩 참석 방탄소년단 슈가가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행사에 참석 하고 있다. www.joynews24.com
[나인우]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제작발표회 (2023. 07. 26) 배우 나인우가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는 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가족의 감춰진 비밀과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 추적극으로 배우 나인우, 김지은, 권율, 배종옥, 이규한, 정상훈 등이 출연한다. 오늘(26일) 오후 9시 첫 방송. https://www.joynews24.com/view/1616686 [포토]'오당기' 나인우, 주먹 불끈 열혈 형사 배우 나인우가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는 살인사건 www.joynews24.com
[도경수] 더 문'(감독 김용화) 언론배급시사회 (2023. 07. 25) 배우 도경수가 '더 문'에서 힘들었던 연기를 언급했다. 도경수는 25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더 문'(감독 김용화)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우주 유영 장면에서 힘든 점은 특수 와이어였다"라며 "한 줄이 아니라 5줄씩 묶여 있어서 타이밍을 잡고 유영하는 것이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를 잘 끌어주셨다. 그런 점이 영화에서 잘 표현이 된 것 같다"라며 "우주복도 실제와 똑같이 만들어져서 힘든 점 보다는 제가 훨씬 더 몰입을 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 도경수는 "부상은 없었다. 현장에서 준비와 배려를 잘해주셨고, 리허설도 많이 했다"라며 "와이어 액션은 타이밍도 그렇고 사전에 준비를 많이 해야 했다. 그래서 안전하게 촬영을 끝냈다"라고 덧붙였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
[설경구] '더 문'(감독 김용화) 언론배급시사회 (2023. 07. 25) 배우 설경구가 도경수 연기에 대해 감탄했다. 설경구는 25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더 문'(감독 김용화)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오늘 영화를 처음 봤는데 도경수가 연기한 걸 보니 나는 정말 날로 먹었다는 생각에 부끄러웠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요원들이 늘 상주해 있었다. 세트를 중요한 부분만 짓는 것이 아니라 본 그대로, 2층까지가 다 세트다"라며 "도경수가 찍은 장면들을 보면서 하는 것도 있었고 유성우가 떨어진다거나 하는 CG도 보면서 연기를 했다. 배려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도경수 분)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설경구 분)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설경구는 우주에 홀로 남겨진 '..
[김준한]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 (2023. 07. 24) 배우 김준한이 24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보호자'는 정우성이 주연하고 감독한 첫 장편 영화로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정우성 분)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앞서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호주 등 153개국에 선판매돼 화제를 모았다. 8월 15일 개봉. https://www.joynews24.com/view/1615749 [포토]'보호자' 김준한, 조직의 2인자로 악역 변신 배우 김준한이 24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보호자'는 정우성이 주연하고 감독한 첫..
[김남길]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 (2023. 07. 24) 배우 김남길이 새로운 킬러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한 바를 밝혔다. 김남길은 24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에서 "전형적인 킬러에서 벗어난 인물"이라며 "더러운 것을 빨아주는 것이 세탁기인데, 집단의 더러운 일을 해줬던 킬러"라고 설명했다. 또 "일반적이지 않은 킬러다. 종잡을 수 없고 천진난만하고 순수함 속 잔혹함이 있다. 잘 모르기 때문에 어디로 튈지 몰라서 무서운 인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남길은 "다른 느낌에 대한 고민을 했는데, 평소 감독님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있다. 그것을 살리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제 연기가 어땠어요?'라고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감독님이 모니터를 보고 웃으면 '됐어, 오케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런 김남길에..
[박성웅]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 (2023. 07. 24) 배우 박성웅이 24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보호자'는 정우성이 주연하고 감독한 첫 장편 영화로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정우성 분)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앞서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호주 등 153개국에 선판매돼 화제를 모았다. 8월 15일 개봉 https://www.joynews24.com/view/1615750 [포토]'보호자' 박성웅, 순백의 보스 배우 박성웅이 24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보호자'는 정우성이 주연하고 감독한 첫 장편 영화로 1..
[정우성]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 (2023. 07. 24) 배우 정우성이 감독 데뷔 소감을 전했다. 정우성은 24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에서 감독 데뷔에 대해 "실감이 안 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제작보고회 잘하면 되지'하고 왔는데 막상 현장에서 대면하니까 떨리기도 한다. 어떤 영화로 보여질지 막연한 두려움도 있고 만감이 교차한다"라고 고백했다. 또 정우성은 "처음엔 배우로서 제안을 받았다가 연출까지 하게 됐다"라며 "이야기가 단순한 구조다. 어디서 봤을 법한 구조의 이야기다.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 이 작품을 대할 때 어떤 시선으로 다가갈지 고민이 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편안하면서도 정해져 있는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익숙한 이야기에서 도전의 기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도전을 했..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