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예인 사진 - 고화질/아일릿 - ILLIT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일릿] 출근길 미소·뉴진스 민지 무표정 볼하트…하이브 내분 속 일정 소화 (2024. 04. 24) 하이브(HYBE)와 뉴진스가 소속 자회사 어도어(ADOR)의 민희진 대표의 갈등 속 뉴진스와 아일릿이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아일릿은 24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했다. 방송국 출근길,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들은 밝은 미소로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아일릿은 데뷔 앨범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마그네틱(Magnetic)'에 이어 후속곡 '럭키걸 신드롬(Lucky Girl Syndrome)'으로 팬을 만나고 있다.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공개저격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이들은 논란과 무관하게 데뷔 앨범으로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마그네틱'은 현재 국내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이들은 '컬투쇼'에서 소속사에.. [아일릿 - ILLIT] '데뷔' 아일릿 "뉴진스·르세라핌과 차별점? 무대에서 과몰입" (2024. 03. 24) 그룹 아일릿이 하이브 걸그룹으로서 차별점을 공개했다. 2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그룹 아일릿 미니 1집 'SUPER REAL ME' 발매 기념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아일릿은 르세라핌, 뉴진스에 이어 하이브의 새 걸그룹이자 '막내딸'로 가요계에 발을 내딛는다. 모카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은 솔직함이라 생각한다.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잘 표현할 줄 아는 모습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 생각한다"며 "본받을 수 있는 선배들이 많다. 힘 써주신 분들도 많다. 그것을 잘 기억하고 최선을 다해 엄청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일릿은 선배 걸그룹과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우리 팀의 매력은 어떤 순간이든 과몰입한다는 점이다. 팬들도 좋아한다. 무대에서 즐기는 것에 과몰입하고, 우리끼리..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