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부대 (4)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동휘] '댓글부대' 김동휘, '찻탓캇'의 미소 (2024. 03. 04) 배우 김동휘가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감독 안국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27일 개봉. https://www.joynews24.com/view/1693289 [포토]'댓글부대' 김동휘, '찻탓캇'의 미소 배우 김동휘가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감독 안국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www.joynews24.com http.. [김성철] '댓글부대' 김성철 "'찡뻤킹' 잘 말하고 싶어 준비, 일상적 캐릭터" (2024. 03. 04) 배우 김성철이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소개했다. 김성철은 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댓글부대'(감독 안국진) 제작보고회에서 "작년에 촬영하면서 개봉될 때쯤 제작보고회에서 캐릭터 이름인 '찡뻤킹'을 잘 얘기하기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포즈까지 취해본 김성철은 "일상에 녹아있는 범죄드라마라고 생각했다. 처음엔 불법적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알바 식으로 시작했다. 팀이 만들어지는 것이 작정하고 만들자 보다는 알바식으로 했고, 밥벌이에 써먹을 수 있을 것 같고 '우리 하자' 이런 식으로 하다가 댓글부대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활동하다 보니 죄책감이 생기고 가치관에 흔들리는 선택을 해야 하다 보니 트러블이 생긴다. 팀이 와해될 것만 같은 느낌이 생기고 싸우기도 한다"라.. [홍경] '댓글부대' 홍경, 와이드팬츠 핏 제대로 보여주는 포즈 (2024. 03. 04) 배우 홍경이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감독 안국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27일 개봉. https://www.joynews24.com/view/1693287 [포토]'댓글부대' 홍경, 와이드팬츠 핏 제대로 보여주는 포즈 배우 홍경이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감독 안국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www.joynews24.c.. [손석구] '댓글부대' 손석구 "기자 앞에서 기자 연기했다 말하는 것 부담" (2024. 03. 04) 배우 손석구가 기자 연기를 한 소감을 전했다. 손석구는 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댓글부대'(감독 안국진) 제작보고회에서 "원작 소설이 있다. 작가님이 원래 기자 출신이라 감독님과 한번 뵙기도 했다"라며 "기자분들은 특성이 어떤 것이 있는지 공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자로서의 욕망이 굉장히 큰 사람인데 그거 때문에 댓글부대와 엮이게 된다. 굳이 기자가 아니더라도 제가 중점을 둔 건 우리 주변에 볼 법한 인물이 강했다"라며 "영화에 다 표현되지는 않겠지만 어떻게 취재를 하고 읽게 되는 과정까지를 배워가는 것이 재미있었다"라고 전했다. "사명감과 정의감이 있는 캐릭터는 그다지 재미는 없다. 덜 인간적이라고 느껴진다"라고 말한 손석구는 "임상진은 나름의 정의감은 있지만, 다 옳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