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서비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내한 레드카펫 행사 (2023. 06. 29) "팬 서비스까지 어메이징하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이 제작과 주연을 맡은 신작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으로 생애 11번째 내한 레드카펫을 성료하며 특급 팬서비스로 또 한번 내한의 정석을 보여 줬다. 톰 크루즈를 필두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가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내 열화와 같은 환성을 받았다. 이들은 레드카펫에 방문한 팬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하고, 사인을 해주거나 셀카를 찍어 주는 등 역대급 팬서비스로 잊을 수 없는 시간을 함께 보냈다. https://joynews24trends.livecast24.net/700 "팬서비스도 어메이징" '미션7' 톰크루즈, 韓 감동시킨 역대급 쇼케이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