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청아] '하이드' 이청아, 속옷 비치는 시스루에 깜짝 (2024. 03. 19) 배우 이청아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하이드'는 어느 날 남편이 사라진 후, 그의 실종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며 감당하기 어려운 큰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98816 [포토]'하이드' 이청아, 속옷 비치는 시스루에 깜짝 배우 이청아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하이드'는 어느 날 남편이 사라진 후, 그의 실종에 얽힌 www.joynews24.com https://joynews24trends.livecast24.net/3437 [종합] '하.. [이무생] '하이드' 이무생 "이보영과 호흡, 안정감 그자체…믿고 갔다" (2024. 03. 19) '하이드' 이무생이 "문영(이보영 분)에게 숨겨운 모든 행동이 비밀"이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극중 이무생은 문영(이보영 분)의 남편이자 예고 없이 사라진 남자 차성재 역을 맡았다. 19일 오전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쿠팡 플레이 시리즈 '하이드' 제작발표회에서 이무생은 '가족바보' 키워드에 대해 "로펌 회사의 대표이기 이전에 한 가정의 다정한 남편이자 딸바보"라면서 "상당히 가정적이고 지극정성인 가족바보"라고 소개했다. 이무생은 이보영과 부부 호흡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그는 "이보영과 부부연기는 안정감 자체였다. 큰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아이와 함께 가정을 꾸리는 부모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서로 믿고 갔다"고 했다. 이보영 역시 "이무생이 유부남 배우다 보니 부부생활을 자연스럽게 리드해.. [이보영] '하이드' 이보영 "계속 뒤통수 맞는 역할, 답답할 때도" (2024. 03. 19) '하이드' 이보영이 "능동적으로 움직이기 보다는 계속 뒤통수를 맞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전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진행된 쿠팡 플레이 시리즈 '하이드' 제작발표회에서 이보영은 "내 주변 상황이 터지면서 리액션을 받는 연기를 해야했다. 재밌긴 했지만 답답한 느낌도 있었다"라면서 "이런 연기를 해보는 게 신선하고 재밌었다"고 했다. 이보영은 사라진 남편을 쫓는 아내 나문영 역을 맡았다. 그는 "반전의 반전이 계속되니 뒤가 궁금해서 선택했다. 끝까지 궁금해하면서 찍었다"라면서 "보통 서사가 쌓여서 터지는 역할을 좋아하는데 내가 서사를 쌓는게 아닌 주변에서 사건이 계속 터지더라. 다음화를 계속 궁금해 하다가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하이드'(감독 김동휘)는 어느 날 남편이 사라진.. 이전 1 다음
